07 Dec 2021

한국IDC, IDC 퓨처스케이프 2022 컨퍼런스에서 국내ICT 10대 전망 발표

2021년 12월 07일, 서울 – IT 시장분석 및 컨설팅 기관인 인터내셔날데이터코퍼레이션코리아 (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 Korea Ltd., 이하 한국IDC)는 지난 7일, ‘디지털 퍼스트 세상에서 변화의 바람을 성공적으로 항해하는 법’을 주제로 IDC퓨처스케이프(FutureScape) 2022 버추얼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금일 밝혔다. 팬데믹 상황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면서 디지털 퍼스트 시대로 한층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IDC에 따르면2022년까지 글로벌 GDP의 65%가 디지털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제적 및 비즈니스 측면의 파괴적인 동향이 나타나는 가운데 IDC는 퓨처스케이프 2022 컨퍼런스를 통해 디지털 퍼스트 세상의 주요 변화 양상 및 국내 ICT 10대 전망을 발표했다.

디지털 퍼스트 세상에서는 조직과 사람들이 더욱 잘 연결되고 상호의존성이 더욱 높아지며, 디지털 제품 및 서비스와 경험을 구현·소비하는데 있어서 디지털 기술의 영향이 더욱 커진다. IDC 퓨처스케이프 2022의 키노트 발표에서 한국IDC 한은선 전무는 디지털 퍼스트 시대의 주요 변화의 바람으로 △업무 모델 △기술 및 인간 중심 설계 △디지털 채널 및 신뢰 △실버 세대 △지각 있는 소비 △지속가능성 △책임감 있는 소싱 △데이터의 윤리적 사용 △마켓플레이스 9가지를 소개했다. 이러한 변화의 바람이 조직의 특성과 상황에 따라 순풍 혹은 역풍, 그리고 때로는 측풍이 될 수 있는 상황에서, 디지털 퍼스트 세상에서 성공하기 위해 어디에 우선적으로 투자해야 할 것인지 재점검해야 하는 것이다.

한국IDC 한은선 전무는 “IDC가 올해 7월에 시행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성숙도 평가에 따르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DX 리더 그룹은 코로나 이전보다 10% 포인트 증가한 28%로 확대되었다. 많은 국내 기업들이 디지털 퍼스트 전략을 추진함에 따라 2022년 국내 DX 지출은 두 자릿수의 고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하지만 향후 3년동안의 경제 및 비즈니스 전망은 팬데믹과 같은 글로벌 문제로 인해 매우 유동적일 것이다. 변화의 바람을 어떻게 잘 헤쳐나가는지가 디지털 퍼스트 시대의 기업 성공을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IDC 퓨쳐스케이프 2022 컨퍼런스에서 발표한 디지털 퍼스트 시대에 조직 및 다양한 산업에 영향을 미칠 2022년 이후 국내 ICT 주요 전망은 아래와 같다.

#1 디지털 규칙: 2023년까지 3개중 1개의 기업이 자사 매출의 30% 이상을 디지털 제품 및 서비스로부터 창출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2020년엔 5개중 1개의 기업이 여기에 해당된다.

#2 다양성이 중요: 2024년까지 55%의 성공적인 디지털 혁신 제품이 창의적이고 크리티컬 싱킹 및 분석, 자동화 기술 등을 가진 사람들과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포함하는 팀에 의해 만들어질 것이다.

#3 신뢰의 가치: 2023년까지 40%의 조직에서 보안 예산의 절반을 애자일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신속한 소비와 통합 보안 역량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다양한 기술을 아우르는 생태계/플랫폼에 할당할 것이다.

#4 생태계의 가치: 2026년까지 국내 200대 기업 매출의 평균 30%가 데이터, 어플리케이션, 운영 이니셔티브를 파트너, 산업 단체, 비즈니스 네트워크 등과 공유하는 산업 생태계로부터 창출될 것이다.

#5 디지털 트윈으로 규모 확장: 2021년에서 2027년까지 디지털 트윈으로 모델링 되는 새로운 물리적인 자산과 프로세스의 수가 5%에서 60%로 증가하게 되고, 이는 운영 성과의 최적화로 연결될 것이다.

#6 지식 기반의 규모 확장: 지능화된 지식 네트워크에 대한 투자를 통해 구조화/비구조화된 데이터를 발견할 수 있고 실행가능한 지식으로 전환하게 됨으로써, 30%의 대기업에서 2026년까지 정보의 활용을 25% 개선하게 될 것이다.

#7 디지털 퍼스트 엔터프라이즈, 증거 기반의 문화가 가장 중요: 2026년까지 국내 20%의 조직에서 직원의 행동을 독려하기 위해 행동 경제학과 AI/ML 주도적인 통찰력의 형태를 활용하게 되면서, 이는 바람직한 성과가 60% 증가하는 결과로 연결될 것이다.

#8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 미래의 엔터프라이즈의 핵심: 2025년까지 의존성이 높은 워크로드가 6배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국내 200대 기업의 65%가 컴플라이언스 보고와 자사의 인프라스트럭처에 대한 감사를 위해 일관된 구조적인 거버넌스 프레임워크를 사용하게 될 것이다.

#9 네트워크의 비즈니스 가치: 2022년에 50% 이상의 조직이 비즈니스 연속성을 구현하기 위해 연결성의 회복탄력성을 우선순위에 두면서, 결과적으로 고객, 직원, 파트너와의 방해받지 않는 디지털 관계가 형성될 것이다.

#10 IT의 비즈니스 가치: 2024년까지 디지털 퍼스트 기업은 모든 기술 및 서비스 지출의 60%를 서비스 형태의 제공 방식(as-a-service)와 성과 중심의 모델로 이동시키면서, 공감기반의 고객 경험과 회복탄력적인 운영 모델을 구현하게 될 것이다.

IDC는 매년 빠르게 변화하는 ICT 산업의 전망 및 트렌드를 제시하기 위해 IDC 퓨처스케이프 리포트를 발간한다. 기술 및 비즈니스 리더들은 향후 1년-5년간 비즈니스 전략 및 목표를 수립하는데 이러한 전망 자료를 활용할 수 있다. 리포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IDC 퓨처스케이프 2022컨퍼런스의 발표 영상은 IDC의 콘텐츠 허브 플랫폼인 IDC 아레나 웹사이트(https://idcarena.com/)에서 다시보기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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