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Apr 2022

한국IDC, 디지털 퍼스트 시대의 고객 경험(CX) 강화를 위한 아태지역 주요 10대 전망 발표    

2022년 4월 29일, 서울 – IT 시장분석 및 컨설팅 기관인 인터내셔날데이터코퍼레이션코리아 (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 Korea Ltd., 이하 한국IDC, https://www.idc.com/kr)가 최근 2022년 이후 미래의 고객 경험 (CX) 주요 10대 전망을 실은 ’IDC 퓨처스케이프 : 2022 년 전 세계 미래 고객 및 소비자 전망 – 아시아 태평양 지역 ( 일본 제외 ) 시사점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금일 밝혔다. 본 보고서는 미래의 고객 경험 10대 전망을 제시하고 조직이 디지털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과의 관계를 구축하는 방안에 대해 집중 조명한다.

지난 2년간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며 세계는 지속적인 변화와 적응의 사이클에 익숙해지고 있다. 오늘날 고객들은 더욱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더 많은 디지털 제품과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디지털 소비가 증가하고, 이로 인해 많은 데이터가 활발히 공유되고 있다. 조직 역시 디지털 접점 및 관련 채널을 확장함으로써 디지털 인게이지먼트, 제품 및 서비스가 보편화되고 있다.

IDC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퓨처 엔터프라이즈 및 고객 경험(CX) 부문 리서치를 담당하는 다니엘 조이 지메네즈(Daniel Zoe Jimenez) 부사장은 "고객 경험의 미래는 디지털 퍼스트이다. 조직은 고객 참여 전략을 재고하고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하여 고객이 더 나은 성과를 달성하고 오래 지속 가능한 공감적 경험을 지원해야 한다" 며 "IDC의 연구에 따르면 디지털 퍼스트 고객 경험 전략과 관련된 기술을 마스터하고 적극적으로 데이터를 활용하는 조직이 그렇지 않은 조직보다 더 우수한 성과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언급했다.

최근 조직은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 및 옴니 채널 인게이지먼트 또는 커머스 솔루션과 같은 고객 경험과 관련된 역량에 투자를 가속화하는 추세다. 이는 고객 데이터를 마스터하고 고객 환경을 혁신하는 데 있어 핵심 요소다. AI와 실시간 이벤트를 사용하여 베스트 액션을 도출하고, 초개인화된 경험을 확장하여 디지털 경험을 보다 독창적이고 이질감 없이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IDC는 확장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전보다 서비스 투명성이 높아진 디지털 셀프 도움말 서비스가 보편화될 것으로 예측한다. 동시에, 풍부한 "피지털(Physical + Digital 의 합성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물리적 세계에 존재하는 디지털 컨텐츠 및 정보가 디지털-물리적 경계와 계속해서 오버랩 되면서 디지털이 더욱 보편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같은 맥락에서 조직이 마케팅 영역에서 자동화, 효율성 및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면서 기존 B2C 영역에서 행해지던 고객 경험 관행이 B2B 영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고있다. 즉, 디지털 퍼스트 세계의 고객 경험은 미래에 더 보편적으로 조직에 영향을 미치며 조직이 디지털 퍼스트 전략을 보다 효율적으로 계획하고 실행하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분석된다.

IDC가 아태지역* 기술 구매자 및 기술 공급자를 위해 발표한 미래의 고객 경험(CX) 10대 전망은 아래와 같다.

#1: 데이터 비용 지불: 2025년까지 아태지역* 내 2000개 브랜드의 35%가 캐시 리워드, 서비스 및 단독 경험을 제공하고 그 대가로 소비자의 개인 데이터 공유를 공개적으로 장려할 것으로 전망된다.

#2: 인텔리전트 경험: 2024년까지 아태지역* 내 2000개 브랜드의 25%가 혁신적인 연결 환경 제공 및 데이터 구입 비용 절감을 위해 조직 간 파트너 관계 구축에 힘쓸 것으로 전망된다.

#3: 금융 서비스에 등장하는 AI: 2023년까지 아태지역* 내 은행의 25%가 AI 기반 감정 분석(sentiment analysis)을 활용하여 현재와 미래의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고객 경험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된다.

#4: AI에 대한 편견: 2025년까지 아태지역* 내 2000개 브랜드의 50%가 데이터 과학자의 다양성을 50% 증가시켜 데이터 프라이버시 및 범글로벌적으로 신뢰 가능한 AI 규제를 통해 고객 참여 신뢰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5: 개인화 퍼스트: 2026년까지 아태지역* 내 B2B 기업들은 AI 상호 작용 및 분석 기술을 통한 고도로 개인화된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마케팅 및 세일즈 인력 접점의 40%를 줄일 것으로 전망된다.

#6: 고객 불만 사항 추적: 2024년까지 아태지역* 기업의 25%가 고객 불만 사항에 대한 추적을 투명하게 제공할 것으로 예측되며, 이는 베스트 프렉티스 사례이자 미래 브랜드 선택의 동인이 되어 2025년 기업의 50%가 해당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7: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의 시대: 2024년까지 아태지역* 내 2000개 기업의 30%가 옴니 채널 환경에 차선의 베스트 액션을 도입하여 고객 데이터 플랫폼, 옴니 채널 관리 및 고객 서비스 솔루션 분야에서 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8: 즉각적인 고객 인증: 2024년까지 아태지역* 조직들은 고객 인증 프로세스를 개편하여 연결 과정에서 에러를 줄이고 연결 후 5초 이내에 안전하게 고객 인지 및 인증을 해야할 것으로 전망된다.

#9: 아날로그 경험의 귀환: 2023년까지 디지털 피로에 대처하기 위한 일환으로 아태지역* 주요 조직의 60%가 고객에게 신뢰할 수 있고 기억에 남을 만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대면 경험 재현에 있어 차별화를 줄 것으로 전망된다.

#10: AI 기반 럭셔리 산업의 부흥: 2025년까지 아태지역* 지역 내 고급 호텔의 65% 이상이 AI를 활용하여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유도하는 고객 대면 스마트 어시스턴트를 배치할 것으로 전망된다.

IDC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및 고객 경험 부문 리서치를 담당하는 로렌스 척(Lawrence Cheok)시니어 리서치 매니저는 "오늘날 고객들은 조직이 공유된 데이터를 최대한 활용하여 공감적 경험을 제공할 것을 기대한다" 며 "조직은 고객 경험 역량에 투자하여 끊임없이 확장되는 디지털 접점 및 채널 소스에서 고객 데이터를 보다 잘 수집하고 분석하여 디지털 퍼스트 환경을 제공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본 리포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IDC 웹사이트 에서 확인 가능하다. <끝>

*일본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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